みんなでやり返そう!9.23弾圧と相次ぐデモ規制・不当逮捕を許さない

11月5日(土)
17時30分開場 17時45分開始 21時終了予定
(その後は交流会です)

会場:「スペースたんぽぽ」(JR水道橋駅西口から徒歩5分。東京都千代田区三崎町2−6−2ダイナミックビル4F)
地図:http://www.tanpoposya.net/main/index.php?id=336
主催:「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救援会
http://923solidarity.tumblr.com/ 923solidarity@gmail.com

9月23日に新宿で行われた「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のデモで警察が起こした不当逮捕は、当該の頑張りと救援活動の結果10月4日に釈放を勝ち取りました。しかし問題は終わっていません。デモや街頭アクションが続く限り、デモ規制と不当逮捕をあらゆる方向からはね返し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そこで報告トーク&みんなで討論の場を開催します!

広がる海外デモに比べ、日本警察によるデモの過剰規制と不当逮捕はもはや異常です。この間の反原発デモだけでも、5.7渋谷サウンドデモでは4人、8.6東電前・銀座デモでは3人、9.11の新宿「原発やめろデモ」では何と12人を不当逮捕。9.23では個人を狙い撃ちしてデモ隊からひきはがし連れ去るなど、警察の暴力的デモ規制と弾圧が繰り返されてきました。デモ中から横にびっしり並んだ警察が参加者を押す、「広がるな」と脅す、デモの出入りを規制する、こうした嫌がらせの果てに、ただ歩いていただけの人が押し倒されてさらわれる。そして数日から最大23日間も警察署に閉じ込められてしまう。まさに「拉致・監禁」であり、国家がデモと責任追及の広がりをおさえ込むために行っている暴力です。

集会ではこうした実態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9.23デモの関係者が報告し、反原発デモ等での弾圧当事者もむかえてトークします。また日本のデモ規制は、違憲と言われた「東京都公安条例」が支えており、逮捕後の長期勾留も世界的に批判されています。そうした制度面の問題も明らかにします。そしてデモの自由を取り戻すためにできることをみんなで討論し、今後の運動に活かしましょう。そして個別に終わらせず、もっとつながりを強めましょう。デモ規制と不当逮捕をおかしいと感じる全ての方、ぜひお越しください!

第1部:今何が起きているのか、何が問題か
・「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救援会と主催者の報告
・「不当逮捕と獄中体験」――「9.23行動」と、反原発デモの弾圧当事者によるトーク
・「制度とのせめぎあいの中で」――大口昭彦弁護士、救援連絡センター

第2部:みんなではねかえそう! 会場全体で討論
・「デモと広場の自由」のための共同声明:平井玄さん、ほか。

ビラPDF(1013KB)

Tags: お知らせ

不起訴処分告知の請求

Aさんは4日に釈放されましたが、処分は確定していません。現在、刑事訴訟法第259条にのっとり、弁護士を通じて不起訴処分の告知を検察に請求する手続きをとっています。

Tags: お知らせ

“A” was released! / «A» a été libéré

“A” was released around 11am today!
Thanks a lot for your support. 

«A» a été libéré à 11 heures aujourd’hui!
Merci pour votre soutien.

Tags: English

【速報】Aさん釈放!

本日(4日)午前11時すぎにAさんが釈放されました!

勾留理由開示公判は中止となりますが、救援会では予定の時間(15時)に東京地裁正門前に集合し、場所を改めて簡単な報告を行う予定です。

ご支援いただいた皆さまに厚くお礼申し上げます。

Tags: お知らせ

勾留理由開示公判のお知らせ

勾留理由開示公判が10月4日(火)に開かれることに決まりました。

日時:2011年10月4日(火) 16時~
場所:東京地裁427号法廷

同公判は、勾留を認容(決定)した裁判官に対してその理由を問いただす公開裁判で、誰でも傍聴できます。ぜひ傍聴にご参加ください!

※傍聴券配布がありますので、傍聴を希望される方は15時に地裁正門前に集合してください。

Tags: お知らせ

Aさんとのエール交換と保護房恫喝

10月1日(土)の午後、救援会は新宿署前で激励行動を行いました。激励と勾留糾弾の声をあげているとき、Aさんは房外に出て窓際の格子の間に手を入れて強く振っていました。またAさんからも声をあげ手を振る仲間の姿が見えたとのことです。Aさんは「保護房に入れるぞ」と留置係に脅迫されたため、ほどなくして房に戻りました。

短い間だったはいえ、Aさんと救援会は激励行動を機会にエールを交換できました。しかしすでに新宿署がAさんを拉致・監禁しているのに、さらに保護房収容の恫喝をかけて被留置者の人権を抑圧することは許せません。被留置者が窓を開けて友人たちの激励に応えるくらい当然のことであり、日本の代用監獄制度が外部交通権を著しく制限していることこそ問題です。

※ブラインドを格子に訂正

2011年9月23日の弾圧の様子です。

Petition against the Arrest of “A,” a Participant in the Rally against Racism and Discrimination on 23 September

    An unfair arrest occurred in a demonstration held by “No Racism and Discrimination Comittee” in Tokyo on 23 September 2011. The Committee intended to socially spread the voice against the racist-xenophobic nationalist citizens movements such like Zaitokukai (Citizens Association against Privileges of Foreigners in Japan), Shuken Kaifuku (Restoring National Sovereignty) Movement, Haigai-sha (Exclusionist Association) and so on.

   No racists appeared while the rally passed through the city of Shinjuku. The police, however, frequently obstructed the rally by pushing the participants who just walking through. Such obstruction of demonstrations by the police has recently been escalating in Japan with the enhance of anti-nuke movements.

    Finally, the riot police and plain clothes suddenly arrested “A” (*1) as he showed his banner to the sideroad. They pulled him out of the rally, pushed down his friends who tried to get him back, and took him away. All the details of this unfair and brutal arrest can be confirmed in video.

    “A” is still detained in Shinjuku Police Station in the pretext of fabricated suspicion of interference with the police. This is a crackdown not only on “A” but also on all those struggling against racism and discrimination.

    We accuse the police of the unfair arrest and investigation of “A,” and demand the immediate release of him (*2).

    (*1) We keep secret the real name of “A” because he is protesting against the police by exercising his right to silence.

    (*2) Japanese criminal law allows the police to detain those arrested for at most 23 days before the decision to prosecute or to release, which itself functions as the virtual crackdown on social activists. Interrogation is done in a closed room with no voice record. The police can also search a suspect’s house for “evidence” even if s/he is arrested in flagrante delicto. These all should be recognized as the unfair investigation ignoring the right of the arrested.

___

923 Solidarity and Rescue Collective (Tokyo)
    Email: 923solidarity@gmail.com
    Blog: http://923solidarity.tumblr.com/

Sign of other supporters (personal): Gilles Lemaire, Marc Bonhomme, Patrik Juriens (Île Maurice), Alina Dollat (amnesty international), Lionel Bourillon, Christophe RIALLAND, Annick STEINER (Suisse)

Sign of other supporters (groups):  Comité ATTAC Paris 9/10,

(Last Update: 2 Oct)

Tags: English 声明

Diary

23 Sep
“A” was arrested around 3:00 pm in a demonstration held by “No Racism and Discrimination Comittee” in Tokyo (photos / video). He was sent to and detained in Shinjuku Police Station. He exercised his right to silence in the first interrogation (since then he refuses to get out of his cell for interrogation room). His friends organized a temporary collective to get him back and made a demonstration to protest against the arrest in front of Shinjuku Police Station at 6:00 pm. Laywer met him in the evening but the police refused to send things to him with no legal reason (although they allowed since the next day).

25 Sep
A demonstration in front of Tokyo Prosecutors Office to encourage “A” being sent there by car. The police claimed to prolong his detention. Laywer met him in the evening.

26 Sep
“A” is sent again to Tokyo Prosecutors Office. The prosecutor allowed the police to prolong his detention at most 10 days more. Laywer met him in the evening.

27 Sep
The police searched his house for “evidence” in the morning although he was arrested in flagrante delicto. A demonstration to encourage him. Laywer met him in the evening.

28-30 Sep
Laywer met him in the evening.

1 Oct
A demonstration to encourage him in front of Shinjuku Police Station. Laywer met him in the evening.

Tags: English

<신주쿠 1 호>의 성명서

2011 년 9 월 23 일, 외국인 차별과 배타주의에 반대하는 신주쿠 시위에 참가한 저는 갑자기 시위대에 돌격해 온 경찰, 즉 일본 정부에 납치되어 신주쿠 경찰서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일본정부와 신주쿠 경찰서여, 이제 나를 밖으로 내보내라!)

집회 당일도 경찰, 즉 일본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 시위에 대해 <도쿄도 공안 조례>라는 위헌 조례를 내세워 넓은 도로의 단 한 차선 밖에 걷지 못 하게 하고 우리의 신체를 억지로 밀치는 등 폭력을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를 견디며 일본이라는 국가와 사회에 만연한 외국인 차별 정책과 분위기 (특히 재일조선인에 대한 박해와 중국 및 조선에 대한 일본의 전쟁 정책)에 반대하여 “삶의 권리에 국경은 없다! “는 호소를 계속하고 있었지요.

그 시위대에 갑자기 경찰 부대장 같은 사람이 난입해 오고, 저를 가리키며 “검거 검거”라고 외치는 순간, 열명 이상의 경찰관이 일제히 달려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바닥에 쓰러뜨린 다음에 몸을 들어올린 채 그대로 100m를 이동시켰습니다. 그곳에서는 또 건장한 남자들이 팔꿈치와 무릎으로 다시 저를 때리고 억누른 채, 호송차량에 억지로 구겨 넣었습니다. 

온몸에 멍이 들었고 손목에는 무리한 수갑으로 인한 자국이 선명합니다. 이건 바로 납치 감금입니다. 집회 중 ‘공무집행 방해죄’에 의한 구류는 이미 경찰 측이 피해자를 부당하게 폭행, 체포하고 납치 감금하는 행위의 대명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공무집행 방해 따위, 일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경찰= 일본 정부가 경찰서 안에서 저에게 시키는 일을 모두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취조라는 이름의 협박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박탈한 가방의 내용물을 일부러 확인하게 하려고 하는 경찰에게 절도범이라고 계속 항의를 하고, 사진 촬영이나 지문 채취라는 사생활 침해를 허용하지 않도록 저항을 계속 했습니다. 그 때 강제로 얼굴을 찍기 위해 턱을 눌려 입안이 찢어지고, 7~8 명의 인원에게 억눌려 있는 사이에 나이가 가장 많아 보이는 사람이 와서 “너에게 인권 따위는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경찰 = 일본 정부의 썩은 현실입니다. 저는 이번에 저에게 행해진 일, 또 9 월 11 일 <원전 그만> 집회에서 같은 신주쿠 경찰서가 12 명을 납치 감금한 것에 항의하고 점호 및 조사에 나가는 것을 거부하고 25 일 아침까지 단식 투쟁도 계속했습니다.

원전 반대 시위에 대한 경찰 = 일본 정부의 대탄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체포되는 사람이 뭔가 잘못한 거 아니냐 ?” “경찰의 도발에 응하지 않았어야지.”라는 목소리에 대해 저는 “갑자기 시위대를 깨고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경찰에 대해서는 막을 방법이 없다. 폭행하는 경찰 = 일본 정부가 120 % 나쁘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 폭력성은 일본 정부와 자본가가 원전을 계속 가동시키는 ‘악의’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시위대가 거리의 자유를 쟁취하는 것에 대한 경찰의 비열한 데모 파괴 행위입니다. 일본 정부도 경찰도 에너지 경제 정책이나 표현의 자유를 자신들의 손 안에 넣고 관리하는 것 밖에는 머리에 든 생각이 없습니다.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 우리 일을 결정하려고 하는 시도를 진심으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쿠시마에서는 보상도 정보공개도 하지 않고, 사람들을 고농도 방사능의 우리 속에 가두는 것이며, 도쿄에서는 반원전 데모를 철저하게 파괴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9 월 11 일 구류된 12 명을 모두 풀어 놓은 바로 다음 날, 또 이번 납치 감금 사건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 나라의 정부와 경찰은 후쿠시마와 전국 곳곳에 있는 우리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권력자는 사람의 적입니다. 그러니 모두 싸웁시다. 반원전의 큰 운동을 만들어 갑시다.

또한 경찰 = 일본 정부는 “이번의 차별 과 배타주의 반대 시위는 원전 반대 시위에 비해 인원이 적고, 여론의 지지와 주목도 적기 때문에 탄압하기 쉽다”고 노린 면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차별 배타주의에 반대하는 행동에 참가해 왔지만, 소규모 집회라 항상 경찰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한편, 재일조선인을 공격하는 우익 시민그룹이나, 작년 가을에 강대해진 반중국 시위의 폭력성은 방치되고 있으며, 인원 또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정부가 비록 ‘탈-원전의존’ 등은 계속 입에 올려도 조선학교를 계속 차별하고, 입국 관리국에서 외국인을 학대하고, 중국을 적대시하고, 오키나와와 남서 제도에 계속 군대를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3.11 지진의 훨씬 이전부터 이러한 사람들을 계속 “허용” 해왔습니다. 전후 일본이 아시아에 대한 전쟁 책임을 지지 않는 결과가 지금 이런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이번 시위에 대한 탄압은 경찰 = 일본 정부가 외국인과 아시아 제국에 대한 차별과 배타주의, 전쟁 정책을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전 추진과 함께, 이번 폭력진압이 신총리의 답변입니다. 저는 그 모두에 NO를 말하고 행동으로 막을 것입니다.

노다(총리놈:역자)는 바로 그만해라. 경찰은 시위에 오지마라. 경찰청장은 일련의 납치 감금의 책임을 지고 사임해라. 권력자 자본가와 싸우는 힘을 만들어 나가자. 차별과 배타주의를 그만 / 그만 하게 하는 것으로, 억압 받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연대하고 싶다. 원전도 전쟁도 끝내고 미래를 바꾸고 싶다. 세계는 꼭 바꿀 수 있다. 석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동료에게 후원과 응원 메시지를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보지 못한 여러분도 함께 목소리를 높여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힘냅시다.

2011 년 9 월 25 일 신주쿠 1 호 *

*주: 신주쿠 1호는 구치번호입니다. A씨가 묵비로 싸우고 있는 의지를 존중하여 또 외부에서 신원 정보를 알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구치번호를 그대로 써서 성명에 넣었습니다. 

Tags: 声明 한글

<차별 및 외국인 배타주의에 NO! 9.23행동> 탄압에 항의하는 성명서

9 월 23 일 <차별 및 외국인 배타주의에 No! 9.23 행동> 실행위원회는 “삶의 권리에 국경은 없다!”, “우리 동지에게 손대지 마!”를 슬로건으로 대중 행동을 벌였습니다.

“자이토쿠카이(在特會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 “, “주권 회복을 위한 모임”, “하이가이샤 (排害社)”과 같이, 민족 차별 및 배타주의를 부추기고 증오연설 hate speech을 퍼뜨리는 “행동하는 보수”세력의 행동에 맞서, 사회적 포위망을 형성하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시위대는 신주쿠 카시와기 공원을 출발 지점으로 신주쿠의 번화가를 교통질서를 지키면서 행진하여, 우려하던 극우 집단에 의한 습격이나 방해 없이 길가의 시민 또는 주변 상점에서 일하는 소수자들에게, 차별 과 배타주의에 대해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경시청에 의한 집회 방해는 매우 과잉이며 악의적이었습니다. 시위대가 질서를 지키면서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열의 도로 쪽을 걷는 참가자들을 들이받거나 보도로 밀어붙였으며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경비 행동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경찰의 방해는 지진/원전 사고 이후 급속한 사회 불안 속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압살하려는 시도로 보이며,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위대가 ‘신주쿠 구청 길’를 통과하고 있었던 오후 3시 10 분경, 제 6 기동 대원이 피켓을 손에 들고 길가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던 A씨*1) 를 힘으로 끌어내어 대열에서 떼어냄과 동시에 미리 계획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사복경찰관을 포함한 많은 경찰관이 시위대속으로 우르르 몰려들어, 시위 참가자들을 쓰러뜨리고 도로에 꼼짝 못하게 짓눌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폭력에 맞서며 항의했지만, 그사이 경찰은 심각한 폭력으로 A 씨를 쓰러뜨리고, 부당하게 체포 연행했습니다. 이 경찰의 부당, 불법 행위의 자초지종은 영상에서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씨는 “공무 집행 방해”이라는 거짓 용의로 지금도 신주쿠 경찰서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지 걷고 있었던 것뿐인 A 씨를 계획적으로 공격함으로써, 동시에 민족 차별과 배타주의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짓밟는 것과 다름없는 행위입니다.

우리 “차별 배타주의에 NO! 9.23 행동 구호위원회”는 A 씨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합니다!*2)

이번 탄압을 철저하게 폭로하여 함께 규탄하고, 경찰과 국가가 원하는 분리주의 정책과 네거티브 캠페인들을 되돌려 보냅시다!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변호사가 A씨를 접견 할 때, 여러분들의 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습니다.다음 지원 모임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923solidarity@gmail.com

그리고 우리 지원 모임의 활동에 대해 지지하시는 분들의 메시지도 이 홈피에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찬동 메시지”라고 제목에 써서 이름, 하는 일(혹은 소개), 메시지를 기입하시고 지원 모임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1) 현재 A 씨는 부당 체포에 항의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실명을 밝힐 수 없습니다.

2) 일본 형사법에 의하면 경찰은 체포된 사람의 기소 혹은 석방 결정 전 최대 23일간 감금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 자체로 집회에 참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탄압의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심문은 폐쇄된 공간에서 녹음장치 없이 행해지며, 경찰은 현행범인 경우에도 가택수색을 할 수 있습니다.

Tags: 한글 声明

勾留と家宅捜索への抗議

一人はさびしいし、早く皆に会いたい。罪証隠滅、定まった住所がない、逃亡する怖れあり、ウソだ。「現行犯」に関係ないだろ。そもそもこれは警察の拉致・監禁だ。それを10日も延長するなんて許せない。外のことが全く分からない。早く自由に歩きたい。それを無表情で奪った入江猛裁判官、裁判書記官・吉田文之を許さない。日本の代用監獄は、常に人を苦しめる。ぼくだけでなく、今いる皆が無意味な長期勾留に苦しめられている。大事な人に会いたい。仕事をしたい。その思いを奪っている。警察は誰でも自分たちの思いどおりにできると思ったら大間違いだ。

また今朝、自宅に家宅捜索が入った(※)。部屋を荒らし、家族を不安に陥れ、近隣住民にあの家は危ないと思わされることが目的。犯罪的な嫌がらせだ。ものを勝手に取るな。お前らが来る場所じゃない。大勢で押しかけられたら、どれだけ立会人が不安になり、部屋に戻った自分が嫌な気持ちになるか、多くの方に知ってほしいです。

日本の警察は、不当逮捕後も長期勾留をはじめ、あらゆる手段で嫌がらせをする。これが戦前の特高警察から引き継がれた体質であり、絶対に変えさせるべきものです。以上。

2011年9月27日 新宿1号

※自宅を知っている。だから「定まった住所を有しない」という勾留理由はデッチ上げだ。

Tags: 声明

新宿1号 声明

2011年9月23日、差別・排外主義に反対する新宿デモに参加したわたしは、突然デモ隊に乱入してきた警察=日本政府に拉致され、新宿署に監禁されています。警察=日本政府と新宿署はいますぐ外に出せ!

この日も警察=日本政府は、憲法で保障された表現の自由を行使するデモに対し、東京都公安条例という違憲条例をたてに、広い道路のたった一車線しか歩かせず、わたしたちの身体を強引に押し続ける暴力をくり返していました。それでもわたしたちは、日本の国家と社会にはてしなく広がる外国人差別の政策と風潮(特に在日朝鮮人ヘの迫害や中国・朝鮮に対する日本の戦争政策)に反対し、「生きる権利に国境はない!」と訴え続けていました。

そのデモ隊に突然、警官の部隊長のような者が乱入し、わたしを指さし「検挙、検挙」と叫び、十数人の警官がいっせいに飛びかかってきたのです。わたしは地面に倒され、抱え上げられたまま100mも連れ去られ、大男たちにひじやひざでまた叩きつけられ、そのまま護送車に叩き込まれました。身体中にあざが、手首には強引な手錠のあとが、くっきりとあります。まさに拉致・監禁なのです。

デモ中の公務執行妨害とやらは、警官側の暴行を正当化し、不当逮捕で拉致・監禁することの代名詞です。だからわたしは、そもそも警察の「公務」など最初から一切成立していないとの前提に立ち、警察=日本政府がその後署内でやってくることをすべて拒否することにしました。取調べという名の脅迫に一切答えず、奪い取ったわたしのバッグの中身をわざわざ確認させようとする警察に窃盗犯と抗議し続け、写真撮影や指紋の採取というプライバシー侵害をさせないよう抵抗し続けました。その際、顔を撮ろうとアゴを押さえつけられ、口の中が切れ、7〜8人で押さえこまれている最中に最年長者が「お前に人権なんてねえんだよ」と言い放ちました。これが警察=日本政府の腐った現実です。わたしは自分のことと、9月11日に原発やめろデモで同じ新宿署が12人を拉致監禁したことに抗議し、点呼や取調べに出ていくことを拒否し、食事を拒否するハンガーストライキも25日朝まで続けました。

原発反対デモへの警察=日本政府の大弾圧が続いています。「逮捕されるほうも悪いのでは……」「警察の挑発にのらないように」という声に対し、わたしは「いきなりデモ隊をこわして人を連れ去る警察は防ぎようがない、暴行する警察=日本政府が120%悪い」と答えます。その暴力性は日本政府と資本家が原発を動かし続ける悪意そのものです。そして、広がるデモ隊が街頭の自由を取りもどすことへの警察のデモ破壊です。日本政府も警察も、エネルギー・経済政策や表現の自由を自分たちが管理し続けることしか頭にない。自らの地位を守り続けるために、わたしたちが自分たちのことを自分たちで決めていくことを心底怖れているのです。

だから福島では補償も情報開示もせずに、人々を高濃度放射能の檻の中に閉じ込め、東京では反原発デモを徹底的に破壊する。9月11日の12人を全員解放した翌日にまた今回の拉致・監禁事件を起こしたのです。この国の政府と警察は福島と各地のわたしたちを殺している。大量に殺している。権力者は人々の敵です。だからみんなで闘いましょう。反原発の大きな運動をつくっていきましょう。

そして今回、警察=日本政府は「差別・排外主義反対デモは原発反対デモに比べて人数が少ないし、世論の支持や注目も少ないから弾圧しやすい」と狙った面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自分も不十分ながら差別・排外主義に反対する行動に参加してきましたが、少人数でいつも警察に囲まれていました。一方、在日朝鮮人を攻撃する市民右翼グループや、去年の秋に強大化した反中国デモの暴力性は野放しにされ、人数も増え続けていました。何より日本政府が、たとえ脱原発依存などは口にしても、朝鮮学校などを差別し続け、入国管理局で外国人を虐待し、中国を敵視し、沖縄や南西諸島に軍隊を送り込み続けているからです。日本政府は3・11のはるか前から、そうした人々を「殺し」続けてきました。戦後日本がアジアに対する戦争責任を取らない結果が、いまやここまで来てしまいました。

今回のデモへの弾圧は、警察=日本政府が外国人とアジア諸国への差別・排外主義、戦争政策を今後もやり続けるという表明だと思います。原発推進とあわせて、これが新首相野田の答えなのです。わたしはそのすべてにNOを言い、行動で止めます。野田はいますぐ辞めろ。警察はデモに来るな。警視総監は一連の拉致・監禁の責任を取って辞任しろ。権力者・資本家と闘う力をつくっていこう。

差別・排外主義をやめる/やめさせることで、虐げられた人たちと真に連帯したい。原発も戦争も終わらせ、未来を変えたい。世界は必ず変えられる。救援活動に走る仲間に、カンパや応援メッセージをいただいた方に心から感謝します。ぜひ、まだ見ぬ皆さんも一緒に声をあげ、行動してください。がんばりましょう。

2011年9月25日 新宿1号


【注1】新宿1号とあるのは留置番号のことです。Aさんが黙秘で闘っている意志を尊重し、また外部からも人定情報を追認すべきでないとの判断から、留置番号をそのままにしてAさんの声明を掲載することにしました。黙秘の一般的意義については救援連絡センター「黙秘とは」や日弁連『被疑者ノート(PDF)』の「取り調べのこころがまえ」の第2項「ずっと黙っていることもできる」を参考にしてください。(救援会)
【注2】9月30日、誤記を訂正しました。

Tags: 声明

賛同メッセージ

ただ歩いていただけのAさんを狙い撃ちにした不当逮捕を絶対に許さない!
警察はいますぐ、Aさんを釈放しろ!

石嶺和宏


権力は、この間、反原発を闘う仲間に対して無謀な弾圧をかけてきた。
そして、先日も又、反排外のデモで一人の仲間が、不当逮捕された。
今、運動が高揚している中でナショナリズムを煽り、原発の利権に絡んでいる政府や裏で蠢いている権力が、追い詰められてい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不当弾圧は、彼らの恐れの表れであり私達はこの弾圧を跳ね返し、仲間と共にこういった世の中を変革する覚悟である。
不当弾圧弾劾!!

星将隆


今回の不当逮捕は、警察・公安という組織・機関自体がいかに差別的・排外主義的であるかを世に示した。私たちにとって、デモにとって、警察・公安は暴力装置でしかないのだ。

原発事故以前から始まっていた、警察・公安による法的根拠のまったくないデモの管理、抑圧、不可視化という暴力は、ますますひどくなるばかりだ。それに応じて、警察と公安への怒りと憎しみは驚くほどに急速に広がっている。

警察・公安によるあからさまな暴力が顕在化していることは、それだけ反差別・反排外主義を掲げる、あるいは反原発などの主張を掲げた人びとの諸運動の勢いが、国家・政府にとって手に負えないものとして恐れられているからだ。

だから、私たちはこれからもデモを続けよう、声をあげ続けよう。

警察・公安はAさんを今すぐ返せ。そして、謝罪せよ。

警察・公安はいますぐ解散しろ。

大野光明


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実行委員会のみなさん。みなさんの9・23行動の闘いの趣旨に全面的に賛同するとともに、Aさんへの不当逮捕に対して満身の怒りを表明します。

この間の、在特会、主権回復をめざす会等の差別・排外主義丸出しのキャンペーンや、その文章にするのもおぞましいヘイト・スピーチに怒りが途切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つい一昨日も、大阪で開催された君が代条例反対全国集会に登場した在特会に対し、その差別・排外主義を真っ向から否定する内容で集会を貫徹してきました。本当に、みなさんの主張するように、彼ら/彼女らを社会的に包囲し、無力化させる闘いを意識的に追求することが必要な時代になってきています。橋下ハシズムに表れているように、時代は明らかにファシズムに向かって転轍しているように思われます。

ですから、今こそ闘う時です。さらなるファシズムの全面化を阻止し、マイノリティや移民や女性やワーキング・プアたちが対等・平等に暮らせる社会に変えるため、みなさんの闘いに連帯します。まずは、Aさんの早期解放を勝ち取りましょう。

大阪の地から連帯をこめて賛同メッセージを送ります。

竹林 隆(大阪教育合同労働組合書記長)


本気のつもりだったが甘かった。なめていた。
相手は国策だ!いや国を越えた狂った世界中のクソ野郎共だ!
直接行動と連帯!
俺はだまらないし!
止まれない!
声をあげ仲間を守れ!

NMKZ


私は、今年になって身体的事情でデモに参加する機会が少なかった。
でもその分、気持ちを繋げる努力はしたいと若者たちの行動を見つめていた。
ちゃんとデモ申請をして、意思表示する場なのに何故か規制のひどさに驚いていた。
毎回のように出る逮捕者にも・・・・・。

多分、むかしと違って情など通じない警察になっているだろう。
逮捕された若者たちが、身体も心も疲れてしまうのではと何時も心配している。
出来る事なら正しいことをしているのに捕まる逮捕歴など背負わせたくない!!

Aさんは、知っている。不器用で真っ直ぐな人だ。
昔観た映画と変わらない場面のような現代に心はしぼんでしまいそうになるが
どっこいそうはいかない。

これからも諦めないで平和を育む行動をしていきたい。
子どもたちの未来に戦争も原発もそして差別もいらない!・・・と叫ぶ。

 「明日も晴れー大木晴子のページ」
http://www.seiko-jiro.net/


声明文に全面的に賛同します。
Aさんが狙い撃ちで警察権力に拉致されたことに強い怒りを覚えます。
この横暴を許せません。
多くのメディアが真実を人々に伝えることを要望します。
また、Aさんができるだけ早く釈放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木村雅夫(反安保実行委員会)


歩いていただけで公務執行妨害なんて、ひどいわ。
「いつもの手口」に、あらためて怒り。

いばるな警察、なくせ公安!

大山千恵子(救援連絡センター・運営委員)


差別を推進する人が守られ、
差別をなくそうと努める人が逮捕されるということの道理が全く理解できません。
3.11震災復興キャンペーンのスローガンの1つである
「ひとつになろう、ニッポン」
というのは、こういうことですか?
「がんばろう、ニッポン」
というのは、こういうことですか?
警察、国家権力よ、恥を知って下さい。
誰よりも人間を差別し、虐げ、辱め、おとしめているのはあなたたちです。
今すぐ、Aさんを釈放しなさい。そして、謝罪し自分たちの行いを反省なさい。

心からの連帯を込めて、賛同のメッセージとします。
それぞれの地で一緒にあゆもう!古い世界はいつでも私たちの後ろにある!

ごんだなみ(Loca☆kitchen、上智大学グローバル・コンサーン研究所


最近多発しているでっち上げ・狙い撃ち逮捕は明らかに異常だ。
近年の警察・検察の劣化ぶりは凄まじく、日本社会劣化の主要因のひとつになっている。
民主的なデモに対する恣意的な不当拘束は「社会の癌」と言えるだろう。
現時点で日本社会を毀損しているのは警察・検察の側ではないか?と多くの人々が気づき始めている。
警察・検察は異常行動を止めて頭を冷やせと言いたい。
不当逮捕されたAさんの一刻も早い解放を求める。

普通の市民の人々にも言いたいことがあります。
たとえ自分とは政治的な立場がまったく異なる人であっても、無法な弾圧を受けてはならない。
これなどは民主主義の「イロハのイ」ではないでしょうか。
「彼らは『過激』だから」などといった分断工作に載せられて、自分とは関係ないように思うのは、完全に間違っています。
「明日は我が身」という危機感が必要だと思うのです。

中村順


これは、法治国家ではありえない公権力による暴力行使だ !!!
警視庁新宿署は、いますぐAさんを解放しろ !!!!!

練金術師


Aさんは一人じゃない。日本中、そして世界中の人々がAさんとともにいる。
差別と搾取と弾圧と戦争に抗してたちあがる世界中の人々とともにAさんはいる。
Aさんは一人じゃない。日本中、そして世界中にたくさんのAさんがいる。
差別と搾取と弾圧と戦争に抗してたちあがる世界中にAさんはいる。
ぼくもそんなAさんの一人になりたいとおもう。

稲垣豊(東京都江東区)


弾圧に次ぐ弾圧、しかもあからさまなでっち上げと狙い撃ち。なりふりかまわない、稚拙で卑劣な権力犯罪だ。さまざまな運動において、不当なものを不当だとはっきり言い続けることへの権力の憎悪と、分断への意思が透けて見える。
当該の頑張りと救対の努力に敬意を表します。

北野誉(反天連)


明らかに狙い撃ち弾圧・でっち上げ逮捕でありゆる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にしても、警察権力のブザマなこと!
未曾有の原発事故で大企業中心の政治・経済・社会のあり方の正統性が揺らぐなかで、むこうも焦ってきているんでしょう。

ひとりの人権はみんなの人権!
個別の弾圧は総体への弾圧!

こちらも密集して、反弾圧の世論を高めて押し返していきましょう!

マルティン・ニーメラー牧師の以下の警句を肝に銘じつつ。

「ナチスが共産党を攻撃したとき、私は多少不安だったが、自分が共産主義者でなかったから何もしなかった。
ついでナチスは社会民主党を攻撃した。私は前よりも不安だったが、社会民主主義者ではなかったから何もしなかった。
やがて労働組合が、学校が、新聞社が、病人や障害者、ユダヤ人等々が攻撃された。私はずっと不安だったが、まだ何もしなかった。
ナチスはついに教会を攻撃した。私は牧師だったから行動した―しかし、それは遅すぎた。

金子文雄


あまりにも無法で無謀な警察。デモの権利はどこいった!
「無法警察」をやめさせることが、日本の民主主義の第一歩。

松原明 (ビデオプレス)


9.23行動に連帯し、Aさんへの弾圧に抗議する!!
まったくもって頭にくる!腹が立つ!

デモは民衆による闘いの手段であり、誰でも出来るもっとも簡単な意思表示だ。
でもこの国で、その権利を行使することがどれほど大変なことか?

反天皇制や戦争や排外主義、原発に反対するデモ・・・、
私たちの運動を封じ込めるー暴力を使ってまでの警察の弾圧は、
権力が根元から揺さぶられる不安の現われなのだろうか。

Aさんがんばれ!ひとりじゃないよ。
一日も早くAさんを取り戻すために、救援会のみなさんが奮闘しています。
そして、私たちも、この弾圧を許さず、運動が押しつぶされないように、
さらに大きな声を上げていこうと思う。

私たちの生きている現実を、今とは違う別の社会として作りかえていくために、
一歩も引けない闘いを私たちはしているのだから。

またいっしょにデモをしよう!声を上げよう!
みんなの力であなたを取り戻すよ。ふぁいと!

京極紀子


A bas le chauvinisme.

井形和正(教員)


警察は暴力的にAさんを捕まえたとことに、強く抗議いたします。

ジョバン・ポール (Paul JOBIN)
CEFC Taipei 現代中國フランス研究センター 台北事務所長
パリ・ディデロ大学准教授


私たちはこの間、排外主義者が野放しにされ、排外主義にNOを唱える者たちこそが次々と弾圧されていく、そうした情況を見てきました。たとえば昨年の12月における黒い彗星の逮捕(http://d.hatena.ne.jp/free_antifa/20101207/1291739195)は、まさにこの構造を凝縮したような事件だったといえるでしょう。

わたしたちは「さかさまの世界」に生きています。この世界では、排外主義は「言論の自由」によって擁護されるべき思想であり、それに異を唱える反排外主義は弾圧すべき危険思想なのです。

しかし、この世界がどんな世界だとしても、ゆるぎない事実があります。それは、差別・排外主義は根絶されるべきであり、わたしたちはそれに対して何度でも立ち向かっ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

わたしたちは、逮捕されたAさん、いまだ(9月28日現在)警察に監禁されているAさんに連帯します。Aさんは、何も間違ったことをやっていない。間違っているのは、弾圧を行った警察・公安と、その背景にある排外主義を容認する日本社会そのものです。

わたしたちは、警察・公安を糾弾します。そして、即座にAさんを解放し、謝罪と補償を行うことを強く要求します。

わたしたちは、朝鮮学校への補助金停止や入管における人権侵害等等、日本におけるすべての差別・排外主義政策を、いますぐ改めるよう強く要求します。

どんな弾圧を行ったとしても、日本社会の過ちを黙認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

Aさん、解放されたら、また一緒に歩きましょう。

ヘイトスピーチに反対する会


権力は、人と人がつながる可能性に、いつでも、どこでも、おののくものです。彼のこの間の一連の行動が、権力をおののかせたのです。
差別・排外主義を身にまとうことをどれだけわが身体からおいだせるのか、自由はそうした地平にあろうかと考えます。がんばりましょう。(2011年9月30日未明)

山本英夫


この逮捕の不当性はわたしがつけ加えるまでもないとして、もうすこし別の観点からも糾弾をしよう。

警察の論理からすれば、23日の反差別・排外主義デモにおける逮捕は、その思想や表現への介入ではなく、「公務」の妨害という形式的な法的違反にたいする規制ということになる。「権利」「平等」「共生」その他どんなことについてでも、あなたは好きなことを言えばいい、ただし「ルール」を守れというわけだ。

むしろこのことに、思想を弾圧されたことではなく、思想・信条には無関心な「ルール」を適用されたことに、わたしは怒りを覚える。実はそれこそが、反差別・排外主義という課題におけるもっとも大きな壁であるからだ。

Aさんは、あるいはわたしや23日デモ参加者の大半は、あえて「ルール」に抗おうとしなければ、警察に手錠をかけられ代用監獄に閉じ込められるような目にはあわずに済む。だが、その「ルール」によってあらかじめ不平等を定められている人びとはどうか。日帝によって土地や文化を奪われたにもかかわらず、戦後日本においていまだなお諸権利を剥奪されている、旧植民地出身者とその子孫がそうだ。ビザがないだけであらゆる権利を停止させられ、権力のまえに丸裸同然の状態で立たされている、移民や難民申請者がそうだ。定まった住所がないというだけで、さまざまな保障から排除されるとともに治安管理の対象とされる野宿者がそうだ。マルクスはどこかで、貧者は「強いられた困窮を罰せられる」と書いていた。それと同様に、こうした人びとは「強いられた不法により抑圧されている」のである。

このような権利剥奪を、国家は「思想・信条とは無関係なルール」として正当化する。このルールに異議を唱えるのは、もちろん「思想・信条の自由」。禁止はしないが、かといってそれでルールの適用が止まることはない。そうやって「中立」を決めこむ国家権力のかたわらで、歴史を知らない現代の皇国臣民たちが、この「ルール」の真実を赤裸々に暴露してくれるわけである。「反日外国人を叩き出せ」と。もちろん「反日」の基準はそれを決めつける者次第だ。

要するに、Aさんを逮捕する以前から、一日も欠かすことなく、この国のルールは不当でありつづけてきたのだ。「差別・排外主義」は心理の問題でも(虚偽)意識の問題でもない。この国の「ルール」の不当性を告発し、その変更または廃棄を求めることなくして、反差別・排外主義はありえない。日本の権力および日本人民は、民主主義の「原則」を「守る」まえに、まずこのいつわりの民主主義を廃止し/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Aさんの「新宿1号 声明」が呼びかけているのも、そういうことであるはずだ。今日まで生きながらえている「大日本帝国」を許すな! それだけが、日本人が「虐げられた人たちと真に連帯」するための道である。

柏崎正憲


9月23日に不当逮捕された方の即時釈放を求める活動に賛同します。 作られた”敵”から守る平和ではなく、地域を越えて私たちが連帯する事による平和を求めます。  

田村恵(連帯労組やまぐち)


ATTAC Japan(首都圏)は、Aさんと「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への弾圧に対して抗議します。Aさんに対する弾圧は、ノルウェーで多くの青年たちがまさに差別と排外主義にNO!を叫び続けたがゆえに極右テロリストの卑劣な凶弾に斃れたことを想起させずにはおきません。Aさんに対する弾圧は、「我々貧乏人は99%、金持ちはたったの1%だ!」と声を上げてウォールストリートを占拠し、弾圧された800人の青年たち‎を想起させずにはおきません。Aさんに対する弾圧は、新自由主義と独裁が支配する警察国家の暴力に命をかけて抗議したモハメド・ブアジジ君に連帯したチュニジアの人々からはじまりアラブから世界に広がったジャスミン革命を想起させずにおきません。差別・排外主義にNO!警察・検察・裁判所による国家テロリズムにNO! いますぐにAさんを釈放せよ!

ATTAC Japan(首都圏) 運営委員会


いつも、デモの先頭に立って、みんなを元気づけてくれるAさんが、今日釈放されて、本当によかったです。これからは、警察が不当弾圧、不当逮捕をしないようにこちらが監視していきましょう。

西谷秀明

Tags: 賛同

差別・排外主義にNO!9・23行動への弾圧に抗議する声明文

 9月23日、「在特会」「主権回復を目指す会」「排害社」といった、民族差別・排外主義を煽りヘイトスピーチをまき散らす「行動する保守」勢力の行動に抗して、社会的な包囲網を形成すべく、「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実行委員会は、「生きる権利に国境はない!」「私たちの仲間に手を出すな!」を合言葉に街頭大衆行動=デモに取り組みました。
 デモ隊は、新宿柏木公園を出発地点として新宿の繁華街を整然と行進し、予想された集団によるデモへの妨害・襲撃もなく、沿道の市民、あるいは周辺の店などで働くマイノリテイーの人々へ、差別・排外主義にNO!の声を届けました。
 しかし、警視庁によるデモへの妨害は非常に過剰かつ悪質なもので、デモ隊が整然と歩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隊列右側を歩く参加者を突き飛ばしたり、歩道側に押し付けるなど違憲・違法な警備活動を行いました。このような警察による妨害は、震災/原発事故以降の社会不安の中で、批判の声を圧殺するかのようにエスカレートしています。
 そして、デモ隊が新宿区役所通りを通過していた午後3時10分ころ、第六機動隊員が、バナーを手に持ち沿道の人達にアピールしていたAさんを引きずり出して隊列から引き離すと同時に、示し合わせたように私服警官を含む大勢の警察官がデモになだれこんできました。デモ参加者も引き倒されたり抑えつけられたりしながら抗議しましたが、警察官はきわめて暴力的にAさんを引き倒し、不当にも逮捕しました。この警察の不当、違法な行為の一部始終は、映像でもはっきりと確認できます。
 Aさんは、「公務執行妨害」とデッチあげられ、今も新宿署に監禁されています。
 これは、ただ歩いていただけのAさんを狙い撃ちにし、同時に、民族差別・排外主義に反対するすべての人々を踏みにじるも同然の行為です。

 私たち「差別・排外主義にNO! 9・23行動救援会」は、Aさんの即時釈放を求め、不利益を最小限にとどめるべく活動しています。

 今回の弾圧を徹底的に暴露・糾弾し、警察のもくろむ分断と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をはねかえしましょう!


◆◇◆激励/賛同メッセージを送ってください◆◇◆

 弁護士が接見を行った時に、みんなの激励メッセージを伝え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救援会のメールアドレスに送ってください。
 また、わたしたち救援会の活動への賛同メッセージも、このウェブサイト上で紹介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賛同メッセージ」とタイトルをつけて、お名前・肩書き・メッセージをご記入のうえ救援会のメールアドレスに送ってください。

◆◇◆救援カンパをお願いします◆◇◆

 弁護士費用をはじめ、救援活動には多額の費用が必要となります。どうかカンパをお願いいたします。郵便振替用紙に『「差別・排外主義にNO!9.23行動」実行委員会』『救援カンパ』とお書きいただき、以下へお振り込みください。

連絡先:東京都港区新橋2-8-16石田ビル5階(救援連絡センター気付)
tel:03-3591-1301 / fax: 03-3591-3583
メールアドレス:923solidarity@gmail.com

救援カンパ振込先:ゆうちょ銀行 振替口座 00200-5-38572 口座名義 「差別・排外主義にNO!9.23行動」実行委員会 (通信欄に「救援カンパ」とお書きください)

※他の金融機関からお振込の場合:ゆうちょ銀行 〇二九店 当座 0038572 受取人名「フォーラム S-16」(通信文が添付できないため、ご入金の旨をEメールでお知らせください)

ビラ(PDF)はこちら

Tags: 声明